공중보건

Live It Up Super Greens 보충제 분말 제품과 새로운 살모넬라균 집단 감염과 연관

원문: Live It Up Super Greens supplement powders linked to new Salmonella outbreak

요약: Live It Up Super Greens 보충제 섭취 관련 살모넬라 감염증 확산

[임상적 배경 및 핵심 요약]

미국 CDC는 'Live It Up Super Greens' 보충제 분말 섭취와 관련된 다국가적 살모넬라(Salmonella) 감염 사례를 보고하고 보건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해당 제조사는 2026년 1월 14일 FDA에 자발적 리콜 의사를 전달했으며, 의료 현장에서는 관련 증상으로 내원하는 환자의 식이 이력 확인이 필요합니다.

  • 감염 규모: 미국 내 21개 주에서 동일 계통의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환자 45명 확인.

  • 중증도 및 입원: 전체 감염자 중 12명(약 26.7%)이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까지 사망 사례는 보고되지 않음.

  • 원인 물질: 조사 결과 감염자들이 공통적으로 'Live It Up Super Greens' 보충제 분말을 섭취한 것으로 나타남.

  • 잠복기 및 경과: 노출 후 6시간에서 6일 사이 증상이 발현되며, 통상 4~7일간 지속됨.


[대상별/세부 임상 지침]

(고위험군: 중증 감염 주의 대상)

살모넬라 감염 시 일반적인 성인보다 중증화 가능성이 높아 입원 및 적극적인 대증 요법이 필요한 대상군입니다.

  • 5세 미만의 영유아: 탈수 및 균혈증 위험에 취약함.

  • 65세 이상의 고령자: 면역 노화로 인한 합병증 발생 가능성 상존.

  • 면역 저하자: 기저 질환자나 면역억제제 복용 환자 등.

(의료기관 및 비즈니스 대응)

  • 진단 시 고려: 설사, 발열, 복부 경련을 호소하는 환자 문진 시 최근 6일 이내 건강보조식품(특히 Super Greens 계열) 섭취 여부를 확인하십시오.

  • 교차 오염 방지: 해당 제품과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도구 및 표면은 뜨거운 비눗물이나 식기세척기를 이용해 반드시 세척 및 살균해야 합니다.


[LumenMedi Insight]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에서도 해외 직구를 통해 '슈퍼 푸드'나 '그린 파우더' 형태의 보충제를 섭취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번 CDC 발표는 가공되지 않은 원료(Raw ingredients)를 사용하는 분말 보충제가 살모넬라와 같은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의 경로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한국 의료 환경에서는 환자가 단순 장염 증상으로 내원했을 때 보통 오염된 식재료(달걀, 육류 등)를 먼저 의심하지만, 만성 질환 관리를 위해 복용하는 보충제가 원인일 수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해외 직구 제품은 국내 식약처의 정식 수입 검사를 거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고위험군 환자들에게는 리콜 정보 확인 및 검증된 제품 섭취를 권고하는 복약 지도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원문 링크: https://www.cdc.gov/media/releases/2026/2026-live-it-up-super-greens-supplement-powders-linked-to-new-salmonella-outbreak.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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